남양주시, 경복대와 손잡고 청년 구직 지원...1대1 취업컨설팅
19~39세 청년 대상 이력서 첨삭·진로 상담 등 실무 중심 컨설팅 실시 6월 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청년창업센터서 정기 운영 남양주시 “채용 환경 변화에 맞춘 실질적 지원으로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 견인”
2026-06-01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준비를 돕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하여 ‘1:1 무료 취업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컨설팅은 오는 6월 11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3층 공유작업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며,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1:1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개인 맞춤형 진로 상담 ▲분야별 취업 전략 수립 등으로, 청년 개개인의 구직 단계에 맞춘 세밀한 지도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한 공고 내용은 남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타 문의 사항은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남양주시 청년담당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원하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이번 무료 컨설팅 외에도 청년 취업 박람회, 기업 현장 탐방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청년이 머물고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