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장학재단, 저소득층 학생 위한 ‘희망드림 장학생’ 선발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접수…초·중·고 재학생 30명 선발해 1인당 100만 원 지급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대상 교육 기회 보장 및 학업 의욕 고취 재단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사다리 역할”
2026-06-01 이정애 기자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희망드림 장학생’ 30명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인천광역시 동구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초·중·고 재학생 중 저소득층 기준을 충족하는 자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상 한부모가족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학교장 또는 동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등으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정을 폭넓게 지원한다.
선발 과정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서류 심사와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진행된다. 재단은 선발된 30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재)인천동구장학재단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공고 및 제출 서류 서식은 동구청 및 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동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