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인천대로 주변 측도 일대 ‘현장 중심’ 재난 예방 및 안전 점검 실시
건축물 균열·지반 침하 등 위험요소 선제적 발굴…주민 보행 및 차량 통행 불편 해소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과 연계한 실질적 안전 대책 추진 지시 서구 “현장 밀착형 소통 강화로 주민 체감 안전도 높이는 선제적 행정 펼칠 것”
2026-06-01 이정애 기자
인천 서구는 인천대로 주변 측도 일원의 주거 환경과 보행·교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김상섭 서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 나선 김상섭 권한대행은 건축물 균열 여부와 도로 지반 침하 상황을 직접 살피고, 공사 안내판 설치 현황 등 보행자가 느끼는 불편 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보행 및 차량 통행 과정에서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관계 부서와 함께 논의했다.
또한 각종 재난 예방을 위한 주기적 안전 점검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노후 시설물을 보수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김상섭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인천대로 주변 지역 주거지와 주민 보행·교통 환경에 대한 선제적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좌3동 동장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위주의 점검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