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학생교육원, 강화도서 ‘생태 독서 캠프’ 운영

생태 체험과 독서 연계한 자기성장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통해 작품 이해도 높여 글쓰기·독서 골든벨 등 참여형 활동 마련

2026-05-29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이 자연 속 체험과 독서를 결합한 생태 독서 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 함양에 나섰다. 책과 현장을 연결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교육원은 28일부터 이틀간 강화도 일대에서 인천지역 고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쉼과 사색이 있는 생태 독서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자연 속 생태 체험과 독서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사고의 폭을 넓히며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안소정 작가의 해를 구하라!를 함께 읽고 작품의 배경이 되는 강화 지역을 직접 탐방했다. 이를 통해 작품 속 역사와 생태 환경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안소정 작가와 함께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창작 과정과 메시지에 대해 대화하며 독서의 깊이를 더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독서체험 글쓰기와 독서 골든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함께했다.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성취감을 공유하며 또래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