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과 함께한 키자니아 직업체험 운영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 관심 분야 선택해 다양한 직업 세계 경험 진로 탐색과 가족 관계 증진 효과 기대
남양주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아동의 성장과 자립 역량을 함께 지원한다는 취지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서울 키자니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키자니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아동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동기 진로 체험은 특정 직업 선택보다 다양한 역할과 사회 경험을 접하며 스스로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과정으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번 활동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진로 경험과 가족 간 교류를 함께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키자니아 내 다양한 직업 체험시설 가운데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직접 선택해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 과정에서 각 직업의 역할과 특성을 이해하고 사회 안에서 직업이 수행하는 기능과 책임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웠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를 확인하고 가족과 함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업 체험이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취약계층 아동(0~12세)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