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공개 모집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납부 지원 강화, 시민 중심 세정행정 구현 체납자 실태조사, 납부 안내, 자동차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지원 등 수행

2026-05-26     양승용 기자
아산시청(사진

아산시가 체납자의 실태조사와 맞춤형 납부 지원을 위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납부 지원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세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총 13명이며, 선발된 근로자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 납부 안내, 자동차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시민이며, 그 외 세부 응시자격과 우대사항은 시 홈페이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2일(평일 기준)까지이며, 응시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징수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특히 체납관리단은 현장 중심 행정 수행 과정에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한 시정 홍보에도 참여한다.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방문의 해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정 전반의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정광섭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징수업무를 넘어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체납 실태조사를 통한 시민 중심 세정행정 구현과 함께 시정 주요 정책 홍보에도 힘을 보태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