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기오염물질 저감...운행차 저공해조치 사업 추진
총 6억4,910만 원 규모 총 32대 지원, 친환경 화물차 보급 확대
2026-05-22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총 6억4,910만 원 규모의 ‘2026년 운행차 저공해조치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2대로, 사업별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2대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2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21대 ▲건설기계 전동화(2톤 지게차 등) 7대다.
시는 올해부터 친환경 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해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사업’을 신규 도입해 추진한다. 반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관련 지침에 따라 올해까지만 지원되며, 2027년부터 전면 종료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접수하며, 시는 6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통보한 뒤 7월부터 보조금 지급 절차를 진행한다. 신청 방법 및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까지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1,702대에 52억4,200만 원,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517대에 21억8,300만 원, 건설기계 전동화 4대에 1억5,100만 원을 각각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