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공부문 대상 수상

전 직원 참여형 준법경영 체계 운영 성과 인정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 조직문화 확산 노력 높은 평가

2026-05-21     배한익 기자

캠코가 준법경영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부문 준법경영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캠코는 2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준법경영 체계 구축과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국내 기관과 기업 가운데 준법경영 체계 운영 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캠코는 임직원 참여형 준법경영 체계를 운영하며 내부통제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직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현장 의견을 제도 개선에 반영한 점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캠코는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직원 간담회와 부패 취약분야 점검회의를 운영해 현장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해 왔다. 업무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예방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도 심사 과정에서 주목받았다.

컴플라이언스는 법규와 내부 규정을 준수하고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공공기관에서는 내부통제와 윤리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핵심 기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캠코는 올해부터 익명과 대면 방식의 소통 창구를 새롭게 운영하며 조직 내 불합리한 요소를 발굴하는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수렴된 의견은 정책과 제도 개선 과정에 반영하며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도 활용하고 있다.

이종국 캠코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캠코가 준법경영 문화 정착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활동을 충실히 이행하며 윤리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캠코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직무 중심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준법경영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