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도시관리공단, 주민이 만드는 ESG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연다
환경·사회·혁신 분야 공공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 6월 14일까지 전국민 대상 접수 진행 “주민 체감형 ESG+I 경영성과 창출 기대”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주민과 함께 공공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주민과 고객의 창의적인 제안을 공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6 ESG+I 주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혁신(Innovation) 등 ESG+I 가치와 주민 생활 속 아이디어를 접목해 공단 운영 개선과 주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실제 사업에 연계함으로써 실행 중심의 주민참여 행정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공모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혁신 등 4개 분야로, 공단 운영과 공공서비스 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공단 홈페이지 고객제안 게시판과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부 검토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와 주민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 관점의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공공서비스 개선과 ESG+I 경영성과로 연결해 주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주민의 작은 제안이 공단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