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안성 만들자” 안성시 징수과 현장 정화 나서
시민 찾는 안성맞춤랜드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2026-05-19 김준혁 기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 징수과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안성맞춤랜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안성시 징수과는 지난 14일 직원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성맞춤랜드 주변에서 생활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과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취지를 담아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공원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폐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지면서 주변 환경도 한층 깔끔하게 정돈됐다.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도 병행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필요성을 알리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주연 징수과장은 “세무 행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징수과는 환경정화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며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