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노사 관계자들, 편백나무숲 환경정화 활동 전개

건천읍 편백나무숲서 화합 트레킹 행사…노사 소통과 지역사회 책임 실천

2026-05-20     이상수 기자
경주지역노사민정협의회와

경주지역 노사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상생과 노사 화합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경주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6일 건천읍 편백나무숲 일원에서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와 함께 환경정화 화합 트레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노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함께 걸으며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편백나무숲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공동 책임 의식을 실천하는 한편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노사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김하원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장은 편백나무숲이 주는 치유와 휴식의 가치를 환경정화 활동으로 되돌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사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