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취미도 관계도 함께”

19~39세 청년 대상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지원 취미·운동·공부·봉사 등 다양한 분야 참여 가능 7월부터 9월까지 활동…오는 28일까지 모집

2026-05-19     이정애 기자
모집

남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뭘해두 되는 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뭘해두 되는 모임’은 청년들이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소모임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시작된 이 사업은 1·2기를 통해 총 36개 모임, 450여 명의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역 내 대학 및 직장 등에서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모임은 캡틴을 포함해 4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취미와 운동, 공부,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에는 최대 3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재료비와 강사비, 간식비, 공간 대여비 등 모임 운영 비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시는 모임 홍보와 구성원 모집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관계 형성과 사회적 연결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