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 화합도 최고” 계양구 어르신 선수단, 체육대회서 활력 발산
인천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 참가 어르신 선수단 격려 게이트볼·한궁·파크골프 등 6개 종목서 기량 겨뤄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건전한 여가문화 확대”
2026-05-19 이정애 기자
계양구 어르신 선수단이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에서 열정 넘치는 경기와 응원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선보였다.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은 지난 1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를 찾아 계양구 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파크골프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는 선수단 111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함께한 응원단도 열띤 응원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윤환 구청장은 경기장을 직접 둘러보며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참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했다. 현장에서는 선수단과 응원단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계양구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활기찬 여가생활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하고 즐겁게 함께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