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드림스타트 가족에 특별한 하루 선물…에버랜드 체험 운영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63명 대상 봄맞이 체험행사 진행 놀이기구·동물원 관람하며 가족 소통·정서 교감 시간 마련 “아이들 건강한 성장 위해 맞춤형 지원 지속 확대”
2026-05-19 이정애 기자
인천시 중구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추억 만들기 지원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15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22가구, 총 63명을 대상으로 ‘행복 Dream, 추억 Dream 에버랜드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드림스타트 가정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용인 에버랜드를 찾아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동물원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부모들 역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참여 부모는 “가족이 많아 놀이공원 방문이 늘 부담스러웠는데 이동과 비용 걱정 없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가족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 체험과 교육, 복지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