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업기술센터·강원대,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협약
청년농업인 육성·현장실습 확대…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기대
2026-05-19 김종선 기자
횡성군농업기술센터와 강원대학교 스마트원예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이 지난 18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농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확대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현장 중심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청년농업인의 영농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농업 분야 전문교육과 현장실습 운영, 스마트원예 및 농업기술 정보교류, 청년농업인·예비 창업농 육성, 지역 농업 현장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지역 농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연계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 현장과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