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1일 제11회 부부의 날 기념식 개최

부부 소통 특강·올해의 부부상 시상 등 화목한 가정문화 확산

2026-05-19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오는 21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횡성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식전 공연인 고고장구 공연과 함께 김용균 사람과사람들 소장이 ‘사상체질로 알아보는 부부소통 심리’를 주제로 부부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모범 부부를 선정하는 ‘올해의 부부상’ 시상과 다둥이 가정 후원금 전달식이 열린다. 여성단체 소개와 기념사, 축사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이후에는 뮤지컬 공연팀 ‘뮤럽’의 축하 공연이 마련되며, 참석자 300명에게는 기념품과 식권이 제공된다.

노인숙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부부 간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