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0여 명 한자리에…스승의 날 행사 개최

“아이들 곁 지킨 헌신”…보육교직원 24명 표창 “영유아 행복한 성장 지원”…보육 현장 목소리 경청 약속

2026-05-18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스승의 날을 맞아 지역 보육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모범보육교직원 시상식 및 축하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모먼트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모범 보육교직원 24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표창은 안산시장 6명, 안산시의회 의장 6명,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6명,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6명 등에게 각각 수여됐다.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며 함께 성장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안산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을 사랑과 책임감으로 돌보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