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강변 따라 달린 600여 명 시민…자전거로 잇는 건강 도시
평택시의회, 강변 자전거 대행진 참여…“안전한 자전거 환경 관심” 이윤하 의장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만들 것”
2026-05-18 김준혁 기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평택 강변을 따라 시민들의 자전거 행렬이 이어졌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16일 군문교 일원에서 열린 ‘2026 평택강변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시체육회, 중부일보 관계자, 자전거 동호인 및 시민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군문교 하천부지를 출발해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내리문화공원 반환점을 돌아오는 왕복 12km 구간을 달리며 강변 풍경과 함께 봄 정취를 즐겼다.
행사는 치어리딩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준비운동, 자전거 대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가족과 동호회원 단위로 행사에 참여하며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와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윤하 의장은 “자전거는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교통수단”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강변 자전거 대행진은 평택시체육회와 중부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