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어린이집 교사들에 박수…보육 현장 헌신 조명

남기철 연합회장 “서로 격려하며 힘 얻는 시간 되길” 여주시 “아이와 교사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 지원 지속”

2026-05-18     김준혁 기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5일 세종국악당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보육교직원 스승의 날 기념식을 열고 현장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사 2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국회의원상 1명을 비롯해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상 5명, 여주시의회의장상 8명, 여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상 10명,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상 2명 등이 전달됐다.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금난새의 해설 음악회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바쁜 보육 현장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온 교직원들에게 잠시 쉼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남기철 여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도 보육교직원들의 현장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교사 지원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