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승격 30주년 북콘서트 시민 참여 속 개최
시민 140여명 참여…재즈 공연·강연 어우러져 ‘뇌과학으로 행복한 삶 성찰하다’ 주제 강연 진행 사인회·기념촬영 등 시민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
2026-05-18 김국진 기자
양산시립도서관이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북콘서트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과학과 인문학,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양산시립도서관 은 지난 17일 지혜마루 대강당에서 개최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북콘서트가 시민 14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책과 문화를 매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어썸재즈 밴드 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경쾌한 재즈 선율과 다채로운 무대가 어우러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정재승 교수와의 만남이 이어졌다. 정 교수는 베스트셀러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와 열두 발자국 의 저자로, 이날 ‘뇌과학으로 행복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서는 뇌과학을 일상과 연결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행사 후에는 사인회와 기념 촬영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시민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책과 문화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