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 봄소풍 운영
동해 도째비골·묵호 일원서 멘토·멘티 교류 행사 진행 체험활동·자유 소통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감 나눠 “문화체험·멘토링 프로그램 지속 확대”
2026-05-18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 지원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묵호 일원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 봄소풍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멘토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와 멘티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스카이사이클과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친밀감을 높였다. 이어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등 지역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어달해변에서 멘토와 멘티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진로와 취업, 일상 고민 등을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남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연결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풍이 청년들에게 정서적 지지 체계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문화체험과 멘토링 등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동행지기 멘토단’은 앞으로 정기 멘토링과 맞춤형 지원 활동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