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남동구협의회, 한반도 평화관리 논의 정기회의 개최

자문위원 60여 명 참석해 평화통일 공감대 논의 청년 자문위원 특별강연 통해 평화공존 방향 공유 “지역 기반 평화문화 확산·통일 미래세대 육성 강화”

2026-05-18     이정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남동구협의회가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정기회의를 열고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남동구협의회는 최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개회식과 특별강연, 자문위원 통일 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협의회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한광인 협의회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한반도의 평화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균형 있는 시각과 지혜가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추진과 공감대 확산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별강연은 민주평통 평화통일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청년 자문위원 박재현 강사가 맡았다.

박 강사는 ‘평화공존·공동 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을 주제로 평화공존의 필요성과 단계적·과정 중심의 통일 방향,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남동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와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미래세대 통일교육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