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킁킁순찰대’ 합동순찰 실시…반려견과 함께 지역 안전 지킨다
계양경찰서와 계산동 일대 합동순찰 활동 진행 여성안심귀갓길·주택가 중심 안전 취약요소 점검 “지역 안전망 강화와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 기대”
2026-05-18 이정애 기자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지역 안전봉사 활동 ‘계양킁킁순찰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계양경찰서와 함께 계산동 일대에서 범죄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합동순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양킁킁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봉사 활동으로, 지역 순찰을 통해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순찰 과정에서 빗물받이 막힘과 가로등 고장, 도로 파손 등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관련 기관에 즉시 신고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계양킁킁순찰대 10개 팀이 참여해 주택 밀집지역과 여성안심 귀갓길을 중심으로 약 2km 구간을 순찰하며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순찰 활동을 지켜본 한 주민은 “반려견과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순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든든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양킁킁순찰대의 정기적인 합동순찰과 캠페인 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겠다”며 “올바른 반려견 산책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