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스승의 날 맞아 보육교직원 격려…“아이들 성장의 숨은 주역”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사 대상 모범 교직원 표창 수여 현장 보육교직원 사기 진작·보육 가치 확산 의미 담아 “아이 키우기 좋은 연수구 만들기 위해 지원 지속”

2026-05-18     이정애 기자

연수구가 스승의 날을 맞아 지역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어린이집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구는 지난 9일과 15일 문화공원과 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우수 교직원 2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을 위해 노력해 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은 어린이집 원장 3명과 보육교사 22명 등 총 25명으로, 현장에서 보여준 책임감과 헌신, 우수한 보육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수구는 이번 표창이 보육교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보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사랑과 책임감으로 헌신해 주신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의 질 향상과 교직원 처우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육 지원 정책을 운영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