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 어버이날 맞아 자활 어르신 감사행사 마련
자활사업 참여 어르신 25명 초청해 감사와 격려 전달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 바구니 전달 “안정적인 자립 지원과 지역 나눔 활동 지속 추진”
2026-05-18 이정애 기자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8일 오후 센터 2층 교육실에서 63세 이상 자활사업 참여 주민 25명을 초청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 바구니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다과를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오레시피 반찬사업단과 행복한 밥집, 참기름·들기름 착유 및 판매사업단 등 총 13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상담,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주민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여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