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용인명품전국가요제 성료…김광준 대상

예선 거친 19명 본선 경연, 용인 기흥호수공원서 8명 수상

2026-05-18     정현녕 기자
제5회

제5회 용인명품전국가요제가 지난 5월 16일 용인 기흥호수공원 조정경기장 앞 특설무대에서 본선을 열고 8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마무리됐다.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용인지회가 매년 주최하는 용인명품전국가요제는 한국 대중가요 분야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신인 가수 등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가요제는 4월 18일과 5월 2일 두 차례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19명을 선발했다.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이 경연을 펼친 끝에 최종 수상자가 가려졌다.

대상은 ‘천상재회’를 부른 김광준 씨(서울·남·31)가 차지했다. 금상은 ‘흥아리랑’을 부른 장예슬 양(철원·여·11), 은상은 ‘배 띄워라’를 부른 제나 씨(용인·여·38), 동상은 ‘인생아 고마웠다’를 부른 김도경 군(대전·남·12)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금상 100만 원, 은상 70만 원, 동상 50만 원과 트로피도 각각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