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민주·인권 가치 강조하며 민생·도정 책임 의지 표명
“오월 정신 계승, 통합으로 답하다”
2026-05-17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오월 정신 계승 의지를 밝혔다.
1980년 광주에서 시작된 민주화의 외침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되었으며, 당시 시민들의 희생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이번 메시지에서 국민의힘은 민주 영령에 대한 추모와 함께 유가족에 대한 위로를 전하며, 오월 정신을 단순한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를 잇는 가치로 규정했다. 특히 ‘자유’ ‘민주’ ‘인권’이라는 핵심 가치를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갈등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러한 가치 실현을 위해 도정 운영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유영일 수석대변인은 오월 정신을 책임 있게 계승하고 실천하는 과정에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정치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입장은 역사적 기억을 계승하는 동시에 현재 정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