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인사모,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 지지선언…“준비된 실전행정가”

인천 지역 발전·지속가능 성장 위한 지역 시민 모임 공식 지지 “영종 변화 이끌 정책 역량과 실행력 갖춘 후보” 평가 손화정 후보 “영종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2026-05-16     이정애 기자
손화정

인천 지역 시민 모임인 '인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인사모)영종구지회가 15일(금)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인사모는 인천의 밝은 미래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23년 5월 출범한 지역 시민 모임으로, 지역 현안과 공동체 발전 문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활동해오고 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영종구지회 관계자들은 “영종은 지금 공항경제권과 교통·의료·정주환경 등 미래 10년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 중앙정부 협력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손화정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화정 후보는 단순한 정치 구호보다 실제 실행 가능한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영종 발전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낼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GTX-D·GTX-E 영종 직결 추진 ▲영종 공공종합병원 추진 ▲인천공항 상생 발전 모델 구축 ▲생활밀착형 민원체계 ‘영종안심24’ 등 손화정 후보의 주요 공약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손화정 후보는 “영종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종은 더 이상 인천공항 배후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공항경제권과 미래산업을 기반으로 한 자족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 분리가 아니라 새로운 도시 체계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시민모임과 함께 교통·의료·복지·관광·교육 등 영종의 미래 경쟁력을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손화정 후보를 중심으로 지역 시민모임과 직능단체, 전 예비후보 그룹까지 ‘민주당 영종 원팀’ 체제가 확대되면서 지역 내 정책 연대와 지지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