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에스제이테크·신정개발특장차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미래 모빌리티 전기특장차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 전기특장차 공용 플랫폼 기술 개발과 실증,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문대학교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기특장차 분야 산학협력 확대에 나섰다.
선문대는 15일 신정개발특장차에서 ㈜에스제이테크, 신정개발특장차㈜와 미래 모빌리티 전기특장차 분야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특장차 공용 플랫폼 기술 개발과 실증, 산업체 수요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선문대 문성제 총장을 비롯해 최창하 부총장(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장), 권진백 산학협력단장, 이충성 기술지원센터장, 이경순 성과공유센터장과 ㈜에스제이테크 유창근 회장, 신정개발특장차㈜ 정봉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전기특장차 공용 플랫폼 기반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실증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 운영 ▲개발 성과의 사업화 및 ODA(대외경제협력기금) 연계 해외시장 진출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기술력을 결합해 미래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전기특장차 기술의 상용화와 글로벌 확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문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실제 사업화와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교육과 공동 연구를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지역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기특장차 분야 글로벌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