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최다 접수 기록

모집에 총 1200건의 창업 아이디어 접수, 전국 1위 청소년과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창업 참여 확대 IR 및 투자 연계 등 단계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제공

2026-05-15     양승용 기자
호서대학교(사진

호서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대규모 창업 지원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에서 전국 대학 최다 접수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모집에는 총 1200건의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돼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국 단위 창업 프로젝트다. 청소년과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창업 참여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창업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대표 창업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발 참가자에게는 창업 활동 지원금과 함께 멘토링, 시제품 제작, 전문가 컨설팅, IR 및 투자 연계 등 단계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호서대는 대한민국 벤처·창업을 선도해 온 대학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도전 정신과 실용 교육을 바탕으로 창업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충청권 창업중심대학으로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교내 창업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지역 유관기관 및 청년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부터 대학생·지역 청년까지 창업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실제 창업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형 창업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온 점도 높은 참여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강일구 총장은 “이번 성과는 호서대가 오랜 시간 쌓아온 벤처창업의 DNA와 창업 인프라가 현장에서 확인된 결과”라며 “호서대는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 예비창업자를 연결하는 충청권 대표 창업 허브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창업중심대학사업과 재도전성공패키지사업 운영 등 예비창업자부터 재도전 창업자까지 아우르는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중기부 TIPS(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운영사로서 유망 스타트업 투자 연계와 성장 지원에도 힘쓰며 충청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