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5회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15개 시·군 대상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 평가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세정 협조 등 총 6개 분야 27개 지표 평가에서 고액 체납자 징수율 부문 1위 차지, 체납액 정리 분야 성과

2026-05-15     양승용 기자
청양군청(사진

청양군이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세정 협조 등 총 6개 분야 27개 지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고액 체납자 징수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적극 추진해 조세 정의 실현과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납세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한 다양한 세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한다.

한편 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력과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기관 표창 수여식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2026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