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전당, ‘불편한 편의점’ 공연 개최
베스트셀러 원작 뮤직드라마 6월 누리홀 공연 공감·위로 메시지 담은 화제작 지역 시민과 만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추진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을 무대에 올리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선사한다. 대학로와 전국 공연장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화제작으로, 지역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공공 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해문화의전당 은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 을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과 20일 오후 3시 누리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국내 누적 판매 170만 부를 기록하고 전 세계 23개국에 판권이 수출된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함께 인정받은 작품이다.
뮤직드라마는 서울역에서 노숙 생활을 하던 ‘독고’가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상처와 일상을 따뜻하게 보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현실 속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유머와 공감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년 뮤직드라마로 재탄생한 이후 전국 공연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2025년 기준 1,000회 공연과 누적 관객 10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추진되며,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보급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식 본부장은 “국가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우수 화제작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작품이 가진 따뜻한 정서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온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