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돌봄 필요한 군민 직접 찾는다”…의료·복지 협업 강화

닥터버스 연계 현장상담 통해 맞춤 서비스 안내…통합돌봄 홍보관 호응 고성군, 의료·돌봄 연계 강화…통합돌봄 현장 홍보관 운영 눈길 닥터버스 이용 주민 대상 맞춤 상담 진행…복지 체감도 향상 기대 마암면복지회관 찾아 의료·복지 연계 상담 진행

2026-05-14     차재욱 기자
고성군은

고성군이 닥터버스 현장을 찾아 군민 맞춤형 통합돌봄 상담과 신청 안내를 진행하며 의료·복지 연계 돌봄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현장 중심 홍보관 운영으로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군민 체감도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 13일 마암면복지회관에서 닥터버스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관을 운영하고 현장 상담 및 신청 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주민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통합돌봄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했으며, 이용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군과 보건소, 마암면사무소,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참여해 의료·복지 협업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며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의료·요양·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가사지원과 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방문복약상담, 간단집수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