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자월면, 저수지 일대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실시
자월1리 저수지 주변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기관장·주민·새마을부녀회 등 40여 명 참여 생활 속 환경보전 문화 확산 계기 마련
2026-05-14 이정애 기자
옹진군 자월면이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자월면은 지난 13일 자월1리 짱펜션 앞 저수지 일원에서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자월발전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장 4명과 면 직원, 새마을부녀회, 주민 등 약 40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저수지 주변과 수면에 떠 있던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나뭇가지 등 각종 부유물과 생활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자월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강혁철 자월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기관장과 새마을부녀회,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클린업데이를 꾸준히 이어가 자월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보호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