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환경교육 정보 담은 전자책 제작 공개
24개 기관 프로그램 한눈에 확인 가능 편리 제공 QR코드 활용해 예약·정보 접근 편의 강화 지원 탄소중립포인트 등 환경정책 정보도 함께 수록
2026-05-14 김국진 기자
김해시가 시민들의 환경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자책을 제작했다. 민·관 환경교육 기관의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정책 정보까지 담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해시는 관내 환경교육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정보를 수록한 환경교육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자책은 시민들이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화포천습지과학관과 탄소중립체험관 등 24개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각 기관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함께 수록해 시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바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전자책에는 환경교육 참여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환경교육 마일리지제를 비롯해 탄소중립포인트제와 기후지킴이 포인트제 등 김해시 주요 환경정책 정보도 함께 담겼다.
전자책은 김해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정-전자책-홍보책자’ 메뉴와 화포천습지과학관 ‘환경교육센터-환경교육 프로그램 전자책’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자책 발간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