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도서관, 영유아 맞춤형 책놀이 ‘그림책 새싹놀이터’ 운영

0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단계별 맞춤 운영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총 4회 진행 보호자 참여형 책놀이로 가족 유대감 강화 기대

2026-05-14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이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단계별 맞춤형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도서관은 북스타트 사업과 연계한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그림책 새싹놀이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정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독서 활동으로 구성됐다.

도서관은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북스타트 데이’로 지정해 총 4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령별 일정은 ▲1단계(0~18개월) 5월 30일 ▲2단계(19~35개월) 6월 27일 ▲3단계(36개월~취학 전) 7월 25일 ▲4단계(초등 1~2학년) 8월 29일로 진행된다.

1~3단계는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에 중점을 뒀다.

4단계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스스로 참여해 그림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