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의당면, 세종시 한솔동과 자매결연 추진

도시와 농촌의 특색 결합, 도농 상생 발전 실현

2026-05-14     양승용 기자
공주시

공주시 의당면이 최근 세종시 한솔동 복합 커뮤니티 센터에서 한솔동과 자매결연을 추진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승종 면장과 의당면 주민자치회 관계자, 정은주 세종시 한솔동장 및 주민자치회 임원 등이 참여하여 양 지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도시(한솔동)와 농촌(의당면)의 특색을 결합하여 도농 상생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류 행사가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당면과 의당면 주민자치회는 향후 세부 협의를 거쳐 실질적으로 상생 발전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준비하고, 정기적인 교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오 면장은 “역사가 깊은 공주시 의당면과 세종시의 첫 마을인 한솔동이 도농 간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양 지역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