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식약처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전국 228개 시군구 대상 평가서 우수 성과 위해식품 신속 회수·선제 점검체계 높은 평가 “시민 먹거리 안전 위한 관리체계 지속 강화”
2026-05-13 김국진 기자
김해시가 식품의 제조·유통·소비 전 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선제적 식품안전 점검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김해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이수율과 위해식품 회수 실적, 지도점검 적발률 등 9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전국 21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김해시는 식품 제조·가공 단계부터 최종 소비 단계까지 유통 식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강화하며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자주 소비하는 다소비 식품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힘써왔다. 또 위해식품 발생 시 신속한 긴급 회수 조치와 유통 단계별 위생관리 강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현장 중심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이고 엄격한 관리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