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립도서관, 6월 순차 휴관…35만 권 장서 점검 실시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도서관별 순차 휴관 진행 35만7천여 권 대상 장서 점검·자료 관리 체계 정비 반납일 자동 연장…무인 반납함은 정상 운영
2026-05-13 이정애 기자
인천 남동구립도서관 6곳이 장서 점검을 위해 오는 6월 한 달간 순차적으로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남동구는 도서관 소장자료의 현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자료 관리와 이용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장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동구 공공도서관 설치·운영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2년 주기로 진행되며, 도서관 6곳의 소장자료 약 35만7천여 권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기간에는 해당 도서관의 도서 대출과 상호대차 서비스, 시설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 다만 도서 반납은 무인 반납함을 통해 가능하며, 반납 예정일은 휴관 종료 이후로 자동 연장된다.
도서관별 휴관 일정은 ▲남동논현도서관 6월 1~4일 ▲소래도서관 6월 9~12일 ▲서창도서관 6월 16~19일 ▲서창어울마당 작은도서관 6월 22일 ▲간석3동어린이도서관 6월 23~24일 ▲만수2동어린이도서관 6월 25~26일이다.
남동구는 이번 장서 점검을 통해 자료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보다 안정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각 도서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