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16일 ‘ASEA 2026’ MC 출격

2026-05-13     심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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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레이가 2년 연속 'ASEA' MC로 발탁됐다.

'ASEA'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레이는 오는 16일과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6, 이하 ‘ASEA 2026’)에서 첫날인 16일 진행을 맡는다.

레이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도 MC로 'ASEA'와 함께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 작년에 'ASEA 2025'를 통해 처음으로 시상식 진행에 도전했었는데, 정말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서 이번 무대도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 다시 한번 MC로 나서는 만큼,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테니 'ASEA 2026'과 함께 저의 활약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레이는 지난해 열린 'ASEA 2025'를 통해 데뷔 후 첫 시상식 MC에 도전했다.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한 진행 실력과 센스 있는 리액션,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 호평을 얻었다. 특히, 한국어와 일본어를 자유롭게 오가는 진행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글로벌 음악 축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더불어, 당시 레이는 아이브 멤버로서 본상인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처럼 성공적인 MC 도전을 마쳤던 레이는 이번 무대를 통해 2년 연속 'ASEA' MC로 나서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관객들에게 더욱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레이는 통통 튀는 매력과 남다른 센스로 '콩순이 포즈', '리본 피스' 등 자신만의 시그니처 포즈를 유행시키며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SNS 꾸미기와 DIY, 패션 취향 등을 통해 다재다능함을 자랑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예능과 콘텐츠 분야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레이는 각종 방송과 콘텐츠에서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고 있으며, 단독 유튜브 콘텐츠 '따라해볼레이'를 통해 토크와 체험, 패션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레이는 현재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세계 각지의 무대를 펼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오는 6월 24일에는 도쿄돔 무대도 앞두고 있는 가운데, 'ASEA 2026'에서 레이가 MC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레이는 오는 16일 'ASEA 2026' MC로 무대에 오르며, 27일에는 아이브의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을 발매하고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