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봄밤 물들이는 ‘요기조기 데이’ 개최…도심 광장서 음악축제 펼친다
5월 23일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서 특별행사 개최 인디·재즈·월드뮤직 등 6팀 뮤직 앰배서더 무대 선봬
2026-05-13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행사 ‘요기조기 데이’를 오는 5월 23일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
‘요기조기 데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올해 상·하반기 각각 한 차례씩 열린다. 이번 상반기 행사는 요기조기 음악회의 본격적인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다.
행사에는 총 6팀의 뮤직 앰배서더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인디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밴드 ‘디폴트’를 비롯해 탱고 트리오 ‘라파시온(La Pasión)’, 발칸 집시재즈 밴드 ‘집시유랑단’이 무대에 오른다.
또 브라스 마칭밴드 ‘색소가이즈’, 4인조 밴드 ‘오씰(OSCiiL)’, 월드뮤직 앙상블 ‘아코디언아트’도 참여해 재즈와 대중음악, 월드뮤직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 대표 영화축제인 디아스포라영화제와 협업해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음악 공연과 영화 관람은 물론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기며 도심 속 문화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정보와 공연 일정은 요기조기 음악회 공식 인스타그램과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