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노인복지관 이정애 어르신, 국무총리 표창

꾸준한 봉사와 효행 실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영예 대통령 참석한 어버이날 기념식서 의미 더해 동구노인복지관, 2년 연속 정부포상 수상자 배출

2026-05-13     이정애 기자

인천 동구노인복지관 이용자인 이정애 어르신이 지역사회 봉사와 효행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이정애 어르신은 평소 동구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이 참석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으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도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동구노인복지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를 배출하며 어르신 사회참여와 효행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규강 동구노인복지관장은 “이정애 어르신은 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이라며 “복지관도 앞으로 어르신들이 활발하게 사회에 참여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