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산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보행자가 중심이 되는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 캠페인 홍보 어깨띠·피켓 등 활용 운전자와 보행자 교통안전 홍보활동 전개 개정된 약물운전 및 집중 단속중인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홍보

2026-05-13     양승용 기자
보행자

천안서북경찰서가 13일 천안시 북부지하차도 사거리에서 보행자 중심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과 봄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서장을 비롯해 천안시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자가 중심이 되는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교통 법규 준수를 위한 어깨띠와 피켓 등을 활용, 운전자와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보행자가 중심인 내용 등의 전단지와 함께 교통안전 문구 스티커가 부착된 물티슈를 배부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에게는 최근 개정된 약물운전 및 집중 단속중인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홍보와 함께 보행자를 배려한 안전 운전을, 보행자들에게는 서다·보다·걷다의 보행 안전 3원칙을 당부했다.

백남익 서장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보행자를 중심으로 하는 교통문화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및 음주 및 약물운전’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하는 등 봄 행락철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활동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