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브랜드 비피오, 전속 모델로 조여정 배우 발탁
2026-05-13 김지현 기자
유산균 브랜드 비피오(BIFIO)가 조여정 배우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알렸다.
비피오는 제조 후 3개월이 지난 제품은 품질 유지 여부와 관계없이 전량 폐기하는 원칙이 특징인 브랜드다. 비피더스균은 캡슐에 담은 후 시간이 지날수록 균수가 점차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비피오 측은 설명했다. 비피오의 제품 포장에는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제품 제조 일자와 식품이력추적번호가 기재돼 있다.
또한, 비피더스균을 위해 콜드체인 냉장 배송을 고수하고 있다. 비피오 측에 따르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소비자가 다른 제품을 함께 주문해도, 비피오는 단독으로 배송된다. 이에 대해 조여정 배우는 "생산 일자부터 유통 과정까지 전체를 관리하는 비피오의 방식에 공감해 모델 활동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피오는 특허받은 배합 기술(특허 제10-2772727호)을 사용해 한국인 유래 비피더스균 4종을 배합하고 있다. 또한, 비피더스균이 장까지 생존하기 위해 치커리에서 추출한 ‘이눌린’ 성분으로 보호막을 형성했다. 이러한 치커리 동결 건조를 통한 코팅은 비피오만의 자체 특허 공법(특허 제10-1604633호)인 ‘프로킵’이다.
비피오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조현준 팀장은 “비피오는 비피더스균이 장까지 100억 마리 이상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생유산균 500CFU를 투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비피더스의 특허 받은 기술력, 제품 생산과 유통 철학 등을 조여정 배우와 협업을 통해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