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주민 건강 상태 파악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만 19세 이상 시민 중 표본 선정된 451가구, 총 897명 전담 조사원 5명 선정 가구 직접 방문, 1:1 면접 방식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이용 등 총 19개 영역 169개 문항

2026-05-13     양승용 기자
2026년

충주시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매년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충주시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 기초자료를 생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 중 표본으로 선정된 451가구, 총 897명이다. 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조사원 5명이 선정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손상 및 삶의 질 ▲의료이용 등 총 19개 영역 169개 문항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충주시에 꼭 필요한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평가하는 소중한 근거가 된다며 비밀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장되니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