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맞아 식품안전 홍보
덜어먹기 실천 등 음식문화 개선과 식중독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 전개
2026-05-12 양승용 기자
아산시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매년 5월 14일 ‘식품 안전의 날’은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향상과 식품 관련 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 제정했으며, 올해로 25회를 맞이했다.
시는 지난 4월 3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시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 30여 명과 함께 온양온천역 광장 일원에서 덜어먹기 실천 등 음식문화 개선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해 실시했다.
아울러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식품안전의 날의 의미와 역사 ▲취약계층 건강한 식생활 ▲아산맛집 누리집 소개 ▲안심식당 ▲식품안심업소(구 위생등급제) ▲식중독 예방 등 8개의 테마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히 하절기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