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특수교사 대상 AI·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특수교사 350여 명 대상 실습 중심 연수 AI 코스웨어·맞춤형 수업자료 제작 교육

2026-05-13     이정애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특수교육 현장의 AI·디지털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특수교사 대상 전문 연수를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지역 내 특수교사 350여 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교육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보다 최적화된 디지털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들의 참여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집합 연수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연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 설계 ▲AI 기반 맞춤형 수업자료 제작 및 활용 ▲AI 활용 개별 맞춤형 수업 지원과 평가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에게는 디지털 증명서를 발급해 지속적인 전문성 성장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 특수교육 맞춤형 AI·디지털 수업자료 개발과 보급, AI 기반 교육환경 지원 등을 확대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I·디지털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 접근성과 사회 참여, 의사소통 역량 향상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맞춤형 AI·디지털교육 지원을 위해 특수교사 전문성 강화와 교육환경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