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출장소, 납세편의 합동신고창구 마련

5월20일부터 6월1일까지 평일 운영 진행 모두채움신고대상자 중심 납세 지원 강화 “세무서 방문 없이 편리한 신고 가능 기대”

2026-05-12     김국진 기자
양산시청/사진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납세 편의 향상과 신고 불편 해소를 위해 합동신고창구 운영에 나선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달을 맞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웅상출장소 합동신고창구는 웅상출장소 4층 회의실에 마련되며,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신고창구는 ‘모두채움신고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두채움신고대상자는 소규모 사업자 등 신고 절차가 비교적 간단한 납세자로, 국세청이 납부·환급 세액 등을 미리 계산해 제공한 신고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다.

양산시는 합동신고창구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세무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합동신고창구 운영으로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신고를 지원하겠다”며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기한 내 신고·납부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