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재무·회계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00여 명 참석 재무·회계·소방안전교육 함께 운영
2026-05-12 이정애 기자
인천 서구가 노인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지난 11일 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재무·회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와 인천서부소방서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정보공유협의회와 재무·회계 실무교육,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재무·회계 분야 강의는 네이버 ‘예산회계실무’ 카페 운영자이자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 원장인 최기웅 강사가 맡아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 종사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궁금해했던 내용을 사전에 반영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실무를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줘 이해하기 쉬웠다”며 “평소 정확히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배울 수 있어 업무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기관의 회계업무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