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아산발전 3대 핵심 추진 공약 발표
중부권 신경제수도와 경제, 복지, 환경, 교육 아우르는 분야별 공약 제시 5,000억 원 규모 아산페이 발행, 27개 기업 약 3조 1983억 원 투자유치 등 성과 오 후보 “이재명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복기왕 의원과 함께 50만 자족도시 완성시키겠다”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가 11일 아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후보는 “대한민국에는 이재명, 아산시는 오세현이 답이라는 것을 증명한 지난 1년이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산의 황금기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1년의 성과를 강조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집권 여당의 힘’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비상한 시기에 국민께서 대한민국과 민주주의 회생의 키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맡기셨다”며 “이재명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복기왕 의원과 함께 50만 자족도시를 완성시키겠다”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지난 임기 주요 성과로 ▲역대 최대 5,000억 원 규모 아산페이 발행 ▲27개 기업 약 3조 1983억 원 투자유치 ▲국립아산경찰병원 건립 확정 ▲탕정 신도시 추진 등을 꼽으며 “시민이 맡기신 사명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자평했다.
오 후보는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이자 ‘중부권 신경제수도’로 만들기 위한 3대 핵심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아산페이 임기 내 1조 원 발행으로 지역 소비 촉진과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통해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1조 원 규모 AI 자율주행차 실증단지 조성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여 아산을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해 5만 석 규모 K-POP 돔 공연장 유치해 아산을 대한민국 문화와 K-POP의 상징적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와 함께 경제, 복지, 환경, 교육을 아우르는 분야별 공약도 상세히 제시했다. ▲경제·산업분야 : AI 모빌리티, 반도체, 바이오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도시개발 분야 : 물빛 정원도시 및 집 앞 10분 생활공원 조성, GTX-C 노선 온양온천역 연장 추진 ▲문화·체육·교육분야 : 예술의 전당 건립 및 종목별 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과 권역별 체육시설 및 문화행사 확대, 탕정·음봉 지역 학교 신설 차질 없는 개교 추진 ▲복지분야 : 전 생애 간병비 지원, 24시간 어린이병원 운영, 효도 우대권 단가 인상 등 ‘기본사회 아산’ 실현 ▲농업·환경 분야 : 먹거리 선순환 체계 강화, 스마트농업과 청년농 육성, 신재생에너지 확대 추진 등이다.
오 후보는 “지방고등고시 합격 후 아산에 첫 발령을 받았던 초심 그대로 아산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다”며 “전국에서 폐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도 아산은 학교가 신설되고 인구가 늘고 있다”면서 “아산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시정을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